[강원신문=황만호 기자] = 속초시는 피서철을 맞이해 지난 1일 오후 4시, 속초해수욕장에서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강원신문=황만호 기자] = 속초시는 피서철을 맞이해 지난 1일 오후 4시, 속초해수욕장에서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강원신문=황만호 기자] = 속초시는 피서철을 맞이해 지난 1일 오후 4시, 속초해수욕장에서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속초시, 속초경찰서, 속초성폭력상담소, 속초가정폭력상담소, 속초준법지원센터, 속초고성양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 햇살의집,속초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솜지역아동센터 등 9개기관 50명이 참여해 폭력예방 구호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강원신문=황만호 기자] = 속초시는 피서철을 맞이해 지난 1일 오후 4시, 속초해수욕장에서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다솜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명이 방학을 맞아 캠페인에 참여하여, 아동․청소년에 대한 폭력예방 활동도 진행했다.

속초시는 "아동과 여성의 폭력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캠페인을실시하여 폭력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속초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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