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관에서 2019년 이웃어르신과 함께 하는 뒤뚜르 삼계탕 마을잔치 진행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춘천YMCA는 지난 12일, 춘천YMCA 본관에서 2019년 이웃어르신과 함께 하는 뒤뚜르 삼계탕 마을잔치를 진행했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춘천YMCA(이사장, 허대영)는 지난 12일, 춘천YMCA 본관에서 2019년 이웃어르신과 함께 하는 뒤뚜르 삼계탕 마을잔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복을 맞이하여 원기회복에 좋은 삼계탕을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대접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공동체성 증진을 위해 마련하였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춘천YMCA는 지난 12일, 춘천YMCA 본관에서 2019년 이웃어르신과 함께 하는 뒤뚜르 삼계탕 마을잔치를 진행했다.

특히, 후평1동 통반장봉사단, 춘천YMCA 실무자,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마을잔치라 그 의미가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진과 후원의 추억나눔 사진촬영과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오카리나 공연이 함께하였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춘천YMCA는 지난 12일, 춘천YMCA 본관에서 2019년 이웃어르신과 함께 하는 뒤뚜르 삼계탕 마을잔치를 진행했다.

춘천YMCA 허대영 이사장을 비롯하여 춘천시장 김명숙 사모, 후평 1동 김국종 동장, 춘천시의원 김지숙 의원 , 민주당강원도당 허영 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행사관계자는 “후평 1동에 위치한 춘천YMCA 본관이 지역의 아동, 청소년 돌봄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기관으로써 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가꿔가는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