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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교통약자 불편 해소 간담회 개최- 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건의 사항 청취
이경우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07.11 00:07
[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원주시의회는 지난 7월 10일 오후 2시에 원주시 의회 담소방에서 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원주시의회(부의장, 이성규)는 지난 7월 10일 오후 2시에 원주시 의회 담소방에서 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주시 보치아 협회의 요청에 따라 개최하였으며, 전동 휠체어를 이용하는 원주시 보치아 협회 회원 8명과 이성규 원주시의회 부의장, 최미옥 시의원, 안정민 시의원, 문정환 시의원, 김지헌 시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보좌관 그리고 대중교통과 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논의했다.

보치아 협회에서는 교통약자 콜택시 배차 시 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 우선 배차, 장애인 콜택시 기사에 대한 직무교육 강화, 주말 배차 시간 단축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서 참석자 들은 현행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의 이용 대상이 폭넓게 규정되어 있어서 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우선 배차 할 수 없는 여건임에 따라, 교통약자 콜택시를 증차하는 방안, 일정 비율의 차량을 전동휠체어 이용 응급환자 전용으로 준비하는 방안, 119 구급차에 리프트 장치를 갖추는 방안 등 다양한 대안을 논의했다. 

이성규 원주시의회 부의장은 "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동료 의원들과 함께 건의안을 발의하여 국회와 중앙 부처에 발송하겠다고 하였으며, 이병오 대중교통과장은 장애인 콜택시 기사에 대한 직무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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