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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옥계에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 문 연다13일(토) 오후 4시, 한국여성수련원 ...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
최미숙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07.10 22:11

[강릉=강원신문] 최미숙 기자 =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에‘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가 문을 연다.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에 따르면 오는 7월 13일(토) 오후 4시, 강릉시 옥계면에 위치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연구소 개소식 및 축하공연을 갖고 바이오 산업의 연구와 제품 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는 원래 대한민국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긴 아산 정주영 회장 일가가 사용했던 건축물로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 최규옥 회장이 매입하여 미네랄워터 힐링 센터로 새롭게 개관하게 된 것이다.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가 들어서는 강원도 평창군 옥계면 금진리 일대는 지난 2013년 이미 강원도로부터 ‘옥계 썬 온천공보호구역’ 지정을 받은 곳으로 3억년이 된 지하 1,000m 동굴에서 미네랄이 풍부하고 치유의 효과가 있는 미네랄워터가 다량 나오고 있다.

특히 여기에서 생산한 미네랄워터는 8만 7천년 전 중생대에 동해안이 융기하면서 광천수가 지하에서 십 만년 정도 그대로 보관된 우리나라 자원의 큰 보물이라 할 수 있다. 이 미네랄워터를 성분 분석한 결과 많은 질병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프랑스 루르드 물보다 20배의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최근에는 이곳에서 생산하는 미네랄워터가 ‘제이드 미네랄 워터와 소금’으로 미국 FDA 승인까지 획득했다.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는 앞으로 세계 최고의 미네랄 성분을 가진 희귀한 기적의 물을 활용하여 힐링 센터와 음식과 커피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그 연구가 본격화되면 지역 경제에도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일출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정동진이 근처에 있는 등 천혜의 자연 환경도 연구소의 발전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리어프리 바이오연구소 대표 최규옥 회장은 “신비의 광천수와 지역 특산품 등을 바탕으로 인류가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삶을 영위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이루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연구소 개소식 후에는 축하공연도 함께 열리는데 오갑순, 이 용, 남일해, 박진도, 손 빈, 유진표, 한영주, 황진희, 견우와직녀, 최영철, 윤지영, 비타민엔젤, 삼순이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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