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2020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장애인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9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열렸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2020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장애인위원회(위원장, 김미랑) 발대식이 지난 9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열렸다.

발대식에는 허영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권성중 원주시갑지역위원장, 김경수 강릉시지역위원장, 이동기 속고‧고성‧양양지역위원장, 최경순 수석부위원장, 문상필 전국장애인위원장, 춘천‧원주갑‧원주을‧서울‧경기‧충북 장애인위원장 및 기초‧광역의원 등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2020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장애인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9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허영 위원장은 축사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특히 지난해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을 시작했는데, 이 계획의 입안부터 결정까지 모든 과정에 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했다”고 운을 떼고, “아직 사회에 숙제가 많다. 장애인들이 차별과 손해와 불편을 겪지 않는 사회가 선진사회다. 그런 사회에 하루 빨리 도달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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