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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화마 딛고 멀티 관광지로 재도약시설 재개장 및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 유치 나섰다
황미정 기자 gwnews@hanmail.net | 승인 2019.07.10 12:26

[동해=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개장과 산불피해로 소실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응급복구를 통해 새로운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4월 산불피해로 대부분의 시설이 전소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야영장은 응급복구를 통해 캐라반(7대)과 캐빈(4동), 프리텐트촌 시설을 운영 재개함은 물론,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내 한옥에서의 숙박을 체험할 수 있는 망상해변한옥마을[海安]도 7월 12일 운영을 재개한다.

추암 촛대바위가 있는 추암 관광지에는 국내 최초로 바다 위에 신설된 72m 출렁다리가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져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야경도 뛰어나 새로운 포토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추암출렁다리 개장시간은 하절기(4월~10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동절기(11월~3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나 해수욕장 개장기간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여름철 야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한 천곡황금박쥐동굴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내·외부 시설개선공사를 통해 산뜻하게 변모하였으며, 지속적인 편의사항 개선 및 확충으로 시민들에게는 시원한 산책코스로 관광객에게는 낭만적인 지하세계 탐험을 할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났다.

이밖에도, 친환경 힐링체험이 가능한 무릉건강숲과 가족단위 이용객에 인기만점인 오선녀탕, 무릉계곡 힐링캠프장이 편의시설을 확충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논골담길, 시원한 계곡과 폭포를 즐길 수 있는 무릉계곡 등 다양하고 감성 가득한 관광지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낭만·감성 관광지로 재도약 중이다.

이밖에 7.13일 개최되는 『2019 스파르탄 레이스 코리아』, 7.20~21일 양일간 개최되는『그린플러그드 2019 동해』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려 망상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에 손색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의 화재피해 복구가 아직 진행 중에 있어 이용에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이외에도 많은 관광시설들과 즐길거리들이 많이 있다”면서 “‘Again! Go East! 동해’캠페인 연장으로 많은 국민들이 산불피해 지역에 대한 최고의 자원봉사자는 동해시를 찾아주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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