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원주환경청, 환경오염 위반행위 57개소 적발-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78개소 단속결과, 57개소 71건 위반
- 대기분야 위반이 가장 많으며, 폐기물ㆍ수질 등 모든 분야에서 적발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07.10 01:46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청장, 박연재)은 올해 상반기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78개소를 단속한 결과, 총 57개 사업장에서 71건의 위반행위를 적발률 32% 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단속은 미세먼지 핵심현장, 산업단지 내 고농도 폐수배출업체, 가축분뇨배출시설,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주환경청 자체 또는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실시했다.

단속 결과,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흡 및 대기방지시설 고장ㆍ방치 등 대기분야가 3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관ㆍ처리기준 위반 등 폐기물 분야가 18건, 폐수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수질분야가 8건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단속에서 적발된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00석회석 채취 및 분쇄업체가 대기배출시설인 분쇄‧선별시설을 가동하면서 방지시설(여과집진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적발되었으며, △△ 식품제조업체는 발생폐수를 배출허용기준보다 2.6배(T-P, 4mg/L → 10.5mg/L) 초과 배출하여, 또 다른 식품제조업체는 발생폐수를 신고된 방법과 다르게 처리하여 적발되었다.

또한, 가축분뇨처리시설은 퇴비 및 침출수가 외부로 유출되는 등 시설 관리기준 위반으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는 중간처리 후, 발생된 폐기물을 부적정 보관하다 적발되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적발된 57개 사업장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요청하고 이중 위반행위가 엄중한 8건은 자체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박연재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사업주들의 환경의식이 문제”라면서 올 하반기에도 지역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오염행위 의심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가는 등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설 것” 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4334 강원도 춘천시 둥지길 4(효자동)  |  Tel 033-242-7706  |  Fax 070-7536-7708
(우)25529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 174(임당동)   |  Tel 033-646-8878  |  Fax 070-7536-7708
등록번호 : 강원 아00010  |  등록일자 : 2004.2.16  |  발행·편집인 : 黃 英 娥  |  청소년보호책임자 : 黃 英 娥
Copyright pyright © 강원신문. 무단전재·재배포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 webmaster@gwnews.org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