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축제/문화
양양군 죽도·인구해변 '서핑' 명소로 급부상- 서퍼들의 성지 ‘양양’이 떠오른다
- 서핑숍과 게스트하우스, 카페 등 트렌디한 상가들로
- 관광객들 사이 SNS 명소로 떠올라... 영업허가 362%증가
황만호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07.09 10:08
[강원신문=황만호 기자] = 깅원도 양양의 죽도해변과 인구해변이 서핑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면서, 서핑 여행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죽도해변과 인구해변은 2km 넓게 펼쳐진 백사장, 그리고 수심이 낮고 넓은 해변 때문에 초보들이 타기에도 좋은 해변이라는 입소문이 타기 시작하면서 제주도, 부산에 이어 사계절 대표 서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강원신문=황만호 기자] = 깅원도 양양의 죽도해변과 인구해변이 서핑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면서, 서핑 여행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양양군의 죽도해변과 인구해변은 2km 넓게 펼쳐진 백사장, 그리고 수심이 낮고 넓은 해변 때문에 초보들이 타기에도 좋은 해변이라는 입소문이 타기 시작하면서 제주도, 부산에 이어 사계절 대표 서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여름 성수기만 되면 물 반 서퍼 반이 될 정도로, 국내 서퍼들에게 알려진 ‘서핑’의 성지로 작년 서핑 이용객이 5만여명을 넘고 있다.

또한 최근 트렌디한 카페와 맛집, 펜션 등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서핑족들은 물론 젊은 여행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죽도·인구해변은 대한민국 절반 이상의 서핑샵(67개 업체)이 이곳에 모여 있을 정도로 국내 서퍼들에게는 가장 유명한 서핑 핫플레이스이다.

특히 서핑샵의 위치가 죽도 해변과 가까워 바다와 접근성도 좋고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게 다양한 서핑 강습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푸른소금’과 ‘그대 안의 블루’등을 연출한 이현승 영화감독이 총지휘를 맡아 진행하는 서핑과 영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그랑블루 페스티벌 2019” 축제가 7.19~7.21(3일간) 열리며, 10월에는 서핑 대회가 열리는 서핑의 ‘핫 스팟’으로 올해는 예년보다 더 확대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여 양양 서핑의 핫플레이스로 그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 양양 인구해변 앞 인구길 거리는 서울 '경리단길', 부평의 '평리단길'을 차용하여 양양의 ‘양’자를 붙여 '양리단길'이라는 이름이 붙으면서 양양을 대표할만한 유명 핫플레이스들이 모여 SNS에서 큰 이목을 끌고 있는 곳이다.

개성 있는 서핑샵, 게스트하우스, 카페, 펜션 등이 밀집해 SNS에서 큰 이목을 끌며 서핑 족들은 물론 2030 젊은 관광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양양은 조형물 및 쉼터, 포토존을 설치한 서핑 테마거리(700m)와 죽도정 바다 둘레길(700m)을 조성하고, 프리마켓을 포함한 볼파크 공원(1000㎡)조성 등 다양한 서핑 비치로드 조성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서핑 거리, 즐길 거리, 테마 거리 등을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서핑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국내 바캉스 핫 플레이스로 그 명성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만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4334 강원도 춘천시 둥지길 4(효자동)  |  Tel 033-242-7706  |  Fax 070-7536-7708
(우)25529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 174(임당동)   |  Tel 033-646-8878  |  Fax 070-7536-7708
등록번호 : 강원 아00010  |  등록일자 : 2004.2.16  |  발행·편집인 : 黃 英 娥  |  청소년보호책임자 : 黃 英 娥
Copyright pyright © 강원신문. 무단전재·재배포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 webmaster@gwnews.org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