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헬기를 눈앞에서, 산림항공 진로체험 부스 운영

[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15일, 강릉올림픽파크 내 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되는 강원진로박람회에 참가하고 산림항공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15일, 강릉올림픽파크 내 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되는 강원진로박람회에 참가하고 산림항공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강원진로박람회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강원도 교육청에서 마련한 진로직업 체험박람회이다.

[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15일, 강릉올림픽파크 내 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되는 강원진로박람회에 참가하고 산림항공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 등 특수한 직업을 소개하고 산불현장 동영상 및 산불진화장비 등을 전시한다.

또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심폐소생 마네킹(annie)을 이용한 CPR교육 및 실습, 종이퍼즐 모형헬기 제작 등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기회를 제공하면서 산림헬기(AS-350B) 1대를 행사장에 전시하여 볼거리까지 제공하고 있다.

[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15일, 강릉올림픽파크 내 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되는 강원진로박람회에 참가하고 산림항공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박태원 관리소장은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 및 직업 세계의 다양한 정보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적이고 우수한 미래의 꿈나무 산림항공종사자가 많이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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