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새의자]김종학 평창군 진부로타리클럽 제29대 회장 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지역뉴스 태백·영월·평창·정선 평창 [새의자]김종학 평창군 진부로타리클럽 제29대 회장 기자명 최미숙 기자 승인 2019.06.14 10:1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김종학(사진, 46) 진부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힘.진부면 출생. 진부고등학교 졸업. 진부면의용소방대원으로 10여 년간 활동 중. 현재 진부현대자동차 직원으로 활동. 가족은 처 엄숙희씨와 1남2녀. 취미는 사격.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미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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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김종학(사진, 46) 진부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힘.진부면 출생. 진부고등학교 졸업. 진부면의용소방대원으로 10여 년간 활동 중. 현재 진부현대자동차 직원으로 활동. 가족은 처 엄숙희씨와 1남2녀. 취미는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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