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스스로 보훈 의미를 찾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과 춘천시청소년수련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춘천시 청소년들이 만드는 '제3회 청소년보훈문화제'를 8일 오후 3시 춘천시 청소년 수련관 꿈마루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춘석)과 춘천시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춘천시 청소년들이 만드는 '제3회 청소년보훈문화제'를 8일 오후 3시 춘천시 청소년 수련관 꿈마루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과 춘천시청소년수련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춘천시 청소년들이 만드는 '제3회 청소년보훈문화제'를 8일 오후 3시 춘천시 청소년 수련관 꿈마루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문화제는 청소년들이 보훈문화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보훈의 의미를 스스로 찾는 계기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5월 진행된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소년팀이 댄스,  노래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보훈의 의미를 표현하는 뜻깊은 무대였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서부보훈지청과 춘천시청소년수련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춘천시 청소년들이 만드는 '제3회 청소년보훈문화제'를 8일 오후 3시 춘천시 청소년 수련관 꿈마루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문화제와 함께 진행된 호국보훈의 달 홍보 캠페인에는 나라사랑체험, 청렴캠페인,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배부, 호국보훈의 달 청소년 부스 운영 등 학생과 나들이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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