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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농과대 '찾아가는 농촌일손돕기' 돌입- 31일부터 6월 2일까지, 농촌일손돕기·벽화그리기·미용봉사 펼쳐
신효진 기자 shj@gwnews.org | 승인 2019.05.31 19:37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 등 60여명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2박3일간, 홍천군 서면 무궁화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신효중) 재학생 등 60여명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2박3일간, 홍천군 서면 무궁화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업생명과학대학은 매년 대학 자체로 진행하던 농촌봉사활동은 펼쳐왔으며, 지난해부터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최종신)의 도움을 받아 규모를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 등 60여명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2박3일간, 홍천군 서면 무궁화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내기, 옥수수 심기 등 농사일은 물론 마을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마을주민 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의 재능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직원 및 학생회는 봉사활동에 앞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을을 미리 방문하여 활동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을 포함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재학생 등 60여명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2박3일간, 홍천군 서면 무궁화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박시은(식물자원응용과학전공) 학생은 “짧은 기간이지만 마을 주민들과 많은 대화도 나누고 농촌의 현실을 알아가는 계기로 삼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며 “몸은 힘들지만 얻어가는 보람이 더 크다”라고 말했다.

신효중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농촌봉사활동은 고령화로 인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배운 것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도 크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늘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국립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학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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