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29일 오후 6시 30분, 여성회관 2층 강당에서 2019년 첫 ‘반짝 나눔의 장터’를 개장하였다.

[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광희)는 29일 오후 6시 30분, 여성회관 2층 강당에서 2019년 첫 ‘반짝 나눔의 장터’를 개장하였다.

나눔의 장터는 자연 순환의 의미를 되살려 내게는 소용없어진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20%는 기부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 할 예정이다.

반짝 나눔의 장터는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여성회관 2층에서 개장한다. (6월 12일, 26일 개장) 참여 문의는 영월군자원봉사센터 372-2646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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