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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내 아이 지문 사전등록,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편집국 kwnew1088@hanmail.net | 승인 2019.05.16 21:48
김 민 기
동해경찰서 경무과 순경

여행,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3~5월), 가족단위 여행객이 많아지고 혼잡한 상황이 발생하다보면 나의 손을 잡고 있던 아이가 사라지는 경우가 생긴다.

2018년 기준 실종 발생 아이는 21,980명이고 아이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부모는 30%, 아이가 사라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35초, 미아별견 소요시간은 평균 81시간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즐겁게 여행을 갔다가 내 아이를 잃어버리게 된다면 얼마나 끔찍할까.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란 실종을 방지하고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사전에 등록해주는 제도로, 인터넷 안전Dream 홈페이지(안전Dream 앱)나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를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고, 유치원, 어린이집 등 시설에서도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직접 신청을 하면 경찰관이 방문해서 사전등록을 해준다.

지문, 사진, 연락처, 그 외 특징 등을 입력하여 미아가 발생했을 때 아이의 신상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정보를 바꿔야 한다.

3세 미만의 경우 휴대폰 앱을 통해 등록할 시 지문이 잘 입력되지 않을 수가 있어서 사전정보 입력 후 가족관계증명서, 부모님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경찰서, 지구대로 방문하여 지문을 등록하면 된다.

지문 등 사전등록, 5분이면 충분합니다. 나의 일은 아니라는 생각보다는 만약을 위해서 5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꼭 사전 등록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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