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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광公 강소형 잠재관광지에 ‘논골담길’선정14일 오전10시 동해시-관광공사 업무 협약 체결
황미정 기자 kwnew1088@hanmail.net | 승인 2019.05.14 11:27
동해시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발굴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와 14일 오전 10시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동해=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에서 주관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시 대표 감성관광지인 ‘논골담길’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발굴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와 14일 오전 10시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균형 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인기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강원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동해시의 논골담길이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논골담길은 어촌지역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한 벽화, 전시·포토공간인 묵호, 시간여행호, 바람의 언덕과 옛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교복 체험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다양하다.

또 묵호항의 신선한 해산물, 묵호야시장의 이색 먹거리 등으로 관광 인프라가 풍부한 복합 관광지이기도 하다.

이번 선정으로 논골담길은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부터 체계적인 컨설팅과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지역특화상품 개발 등 온·오프라인의 관광 홍보를 지원 받아 지역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권순찬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 대표 감성관광지인 논골담길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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