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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달 여행주간...농촌체험휴양마을 5선 추천강원 화천 파로호느릅마을 등
황미정 기자 kwnew1088@hanmail.net | 승인 2019.05.02 22:24
화천 파로호느릅마을

 [문화=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신록이 푸르른 5월, 실내보다는 실외로, 도시보다는 교외로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봄 여행주간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로 여행할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 5곳을 추천했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체험, 레포츠, 야영 등 놀거리가 어우러진 농촌 여행지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우수 마을을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했다.

(경기권) 수도권에서 1시간, 365일 계절별 축제가 열리는 양평 수미마을

계절별 연중 다양한 축제와 체험프로그램이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수미마을은 딸기송어축제(‘19.2.1~6.2)가 한창이다. 개울가에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고 구워먹는 체험, 딸기수확, 피자·찐빵 만들기 체험 외에도 사륜바이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마을에서 10~20분 거리에 용문산자연휴양림, 양평레일바이크가 있어 같이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강원권) 파로호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화천 파로호느릅마을

블루베리 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5월의 파로호느릅마을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블루베리를 수확하여 잼과 즙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산채수확도 마을의 대표 체험으로 인근 산에서 직접 수확한 산나물로 만든 산채비빔밥으로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해먹을 수 있다. 마을 황토펜션에 머물면서 잣나무 숲길의 고즈넉함을 즐기며 가족들과 산림욕을 즐기기 좋다. 경관이 아름다운 파로호도 마을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충청권) 다양한 보호종(두드럭조개, 남생이, 금개구리 등)이 서식하는 곳, 인삼을 이용한 특색 있는 체험이 가능한 금산 닥실마을

금강 가에 있는 닥실마을은 아이들의 생태놀이터이다.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금강주변의 천내습지에서는 도시에서 경험해볼 수 없는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목공예, 식물공예, 누름 꽃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마을의 대표 특산품인 인삼을 이용하여 인삼쿠키와 인삼와플도 만들어 볼 수 있다. 마을에는 자동차야영장과 카라반 등의 다양한 형태의 숙박 시설이 있으며 어죽마을, 인삼시장, 적벽강 등 인근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전라권) 싱그러운 자연과 서정적인 문학이 만나는 곳, 임실 강변사리마을

강변사리마을은 섬진강변 야영을 즐기면서 김용택 시인의 문학적 배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오방색 실뜨기, 엽록소 염색체험, 아이스크림 만들기, 임실치즈 구워먹기 등의 체험은 가족과 함께하기 제격이다. 지겟길을 걸으며 섬진강 주변의 생태를 관찰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강변사리마을은 야영장 부지와 글램핑 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로 1박2일 캠핑형 체험이 가능하다. 오는 6월에는 마을에서 매실을 직접 따서 담아가는 매실캠프도 열리며 인근의 영화 ‘아름다운 시절’ 촬영지에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경상권) 청정해역에서 다양한 해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남해 두모마을

남해안에 위치한 두모마을은 다랭이 논과 해양체험으로 유명한 곳이다. 마을 진입로 한쪽으로 다랭이 논이 자리하고 있고 마을 안쪽으로 들어오면 푸른 빛깔 남해 청정해역이 눈앞에 펼쳐진다. 마늘종 뽑기, 꽃차 체험 외 바지락 캐기 등 갯벌체험, 선상낚시, 바다카약, 스노쿨링 등 다채로운 해양 체험을 가족과 함께 해볼 수 있다. 두모마을에 방문한다면 남해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보리암과 함께 독일마을, 가천다랭이마을도 방문하길 추천한다.

선정된 마을 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 웰촌(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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