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동해시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각계각층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송정동 12통(통장 정진교) 주민 일동이 1,134천원을, 동해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회장 최양헌)가 1,800천원을, 동해상업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만우)와 삼척상공회의소(회장 정희수)가 각각 1,000천원을 기탁했다.

또한, 동해시 레미콘사 일동과 부국화학(대표 김지연)이 각각 10,000천원을, 엔겔로스(회장 강종순) 1,500천원, 재경동해시민회(회장 박영주) 1,000천원, 동해 삼척 주류협의회(회장 김철호) 일동이 3,000천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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