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단(단장 고재욱 교수)에서는 3월 29일(금) 가톨릭관동대 마리아관 컨버전스룸에서 방송연예전공 17학번 팽현숙(팽수희, 코미디언) 학생과 방송연예전공 최양락(코미디언) 교수를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강릉=강원신문] 최미숙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단(단장 고재욱 교수)에서는 3월 29일(금) 가톨릭관동대 마리아관 컨버전스룸에서 방송연예전공 17학번 팽현숙(팽수희, 코미디언) 학생과 방송연예전공 최양락(코미디언) 교수를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양락·팽현숙’ 부부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시작으로 4년간 활동하게 되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인식 개선 및 성인학습자 모집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단 고재욱 단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주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입학조건은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와 선취업·후진학자가 대상이며 전국 21개 대학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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