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개 시·군 중 강원도 2개 시·군 선정

[도정=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교육부가 주최한「2019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인제군(50백만원), 철원군(40백만원)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90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은 이미 지정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을 반영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평생교육을 진흥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광역 시·도의 예비 심사 및 본 심사를 종합하여 인제군, 철원군을 포함,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자체 12곳을 선정했다.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인제군은 지역자원 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바르게 걷기를 통해 ‘숨’을 중시하는 건강한 인제군의 가치 발견, 풍부한 산림자원 중심으로 홍보․체험․음악이 함께하는 하늘내린 인제 구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원군은 미래 통일대비 철원역사문화 및 생태자원 가치 홍보를 위한 홍보 전문인력 양성, 제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일자리 창출지원, 군장병 및 군가족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 현안 사업과 연계한 특화사업 추진으로 평화문화학습도시 내적 동력 안정화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육동한 원장은 “강원도가 작년 2개 시․군에 이어 금년도에도 2개 시․군이 선정 되었다”면서 “강원도 평생학습도시 우수모델 발굴 및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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