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김규중(사진, 60세) 제8대 인제문화예술단체연합회장은“인제군문화예술분야에 새바람을 불어 넣어 변화하는 문화예술 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회장은 인제고와 강원대 임산가공학과를 졸업, 인제군청에서 32년간 공직자로 근무 해왔으며, 월간「한맥문학」시로 등단한 시인으로 내린문학회회장을 역임, 가족은 부인 유지녀씨와 1남 1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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