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새의자] 평창군풋살연맹 허은회 회장 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지역뉴스 태백·영월·평창·정선 평창 [새의자] 평창군풋살연맹 허은회 회장 기자명 황미정 기자 승인 2019.02.22 10:5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평창=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허은회(사진·39) 평창군풋살연맹회장은 “평창군풋살연맹의 2대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지역 내 풋살 종목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평창군 진부면 출신. 진부고 졸업. 평창군축구협회 부회장 역임. 현재 진부농협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진부면 로타리클럽에서 활동. 가족은 부인 김동희 씨와 1남 2녀. 취미는 풋살.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평창=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허은회(사진·39) 평창군풋살연맹회장은 “평창군풋살연맹의 2대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지역 내 풋살 종목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평창군 진부면 출신. 진부고 졸업. 평창군축구협회 부회장 역임. 현재 진부농협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진부면 로타리클럽에서 활동. 가족은 부인 김동희 씨와 1남 2녀. 취미는 풋살.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