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시작

[정선=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형성 및 지역사회 참여유도, 안전하고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하여 제1기 정선읍청소년미래방범 봉사단을 운영한다.

제1기 정선읍청소년미래방범 봉사단은 정선중·고등학교 및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 5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1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의 치안 및 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민간 봉사단체인 정선읍자율방범대 주관으로 추진하는 정선읍청소년미래방범 봉사단은 방범합동 순찰활동 전개는 물론 여학생 안전귀가 활동 전개, 야간순찰 활동 체험, 수상 정화활동, 안전 및 교통 캠페인 전개, 집수리 봉사, 농촌일손돕기, 자장면 봉사, 자원봉사 릴레이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정선읍자율방범대에서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위해 내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슬로건으로 청소년 선도 및 봉사활동을 통해 올바른 청소년 문화 형성과 나눔과 배려, 협력의 가치를 이해하는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열 정선읍자율방범대장은 “지역의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제1기 정선읍청소년미래방범 봉사단 운영으로 안전의식 고취와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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