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우체국(국장 김영식)은 1월 4일 대회의실에서 개국 121주년을 맞아 강릉우체국 전직 우정가족을 초청,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강릉=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강릉우체국(국장 김영식)은  1월 4일 대회의실에서 개국 121주년을 맞아 강릉우체국 전직 우정가족을 초청,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영식 국장은 “통상우편물이 감소되고 금융시장은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지금 강릉우체국 발전과 성장을 위해 창조적이고 혁식적인 사고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배님의 조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