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우체국(국장 이흥주)은 2일 기해년 새해를 맞아‘2019년 무사고 기원 안전운전 다짐 발대식’을 개최했다.

[영월=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영월우체국(국장 이흥주)은 2일 기해년 새해를 맞아‘2019년 무사고 기원 안전운전 다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월우체국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집배원 대표가 안전운전 결의문을 낭독하며 신속·정확한 우편배달로 고품격 우편서비스 제공은 물론 무사고 안전운행으로 사고 없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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