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강원신문] 황미정 기자 = 새한터건축사사무소(대표 김명수)에서는 2018년 12월 31일 영월군을 방문해 영월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며 100만 원을 재단법인 영월장학회(이사장 최명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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