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강원신문】황영아 기자 = 삼척시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문호)는 지난 11월 8일(목)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미로정원에서 가을 산책 및 한지공예 체험 등을 하며 즐겁고 아름다운 행복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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