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강원신문】정은미 기자 = 한상철 동해해양경찰서장은 5일, 태풍‘콩레이’ 대비 관내 주요 항포구와 수상레저사업장을 방문해 시설물 및 정박 어선의 안전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옥계항에 정박 중인 유조선과 동해항 3단계 개발공사 예‧부선 피항 현황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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