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CG디자인전공(주임교수 나소미)는 최근 강릉 학생 진로의 날 행사에서 CG분야의 게임그래픽 강좌를 개설했다.

[강릉=강원신문] 최미숙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CG디자인전공(주임교수 나소미)는 최근 강릉 학생 진로의 날 행사에서 CG분야의 게임그래픽 강좌를 개설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청에서 주관한 행사로 강원도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좌는 이현기 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 교수와 나소미 CG디자인전공 주임교수가 개설했으며, 학생들이 CG디자인과 게임그래픽디자인의 비전과 전망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CG디자인전공은 세계최초로 Wacom Cintia Pro 24 전용 강의실을 구축한바 있으며, 학생들의 전공 실습 역량강화를 위하여 대규모 실험실습 장비를 확충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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