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원주지사(지사장 조용욱)는 9월 4일 지역의 소외계층가구(10가구)에 사랑의 물품(쌀20kg 10포‧라면 20박스)을 전달했다.

[원주=강원신문] 이 경우 기자 = 한국전력공사 원주지사(지사장 조용욱)는 9월 4일 지역의 소외계층가구(10가구)에 사랑의 물품(쌀20kg 10포‧라면 20박스)을 전달했다.

한국전력공사 원주지사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물품을 지원하며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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