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원주시 신림면 새마을회(회장 민윤자)와 황둔교회(담임목사 유응수) 관계자 및 교회 봉사단 50여명은 17일 황둔리 지역주민 및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원기 회복을 위한 삼계탕을 대접했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도 방문해 도배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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