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독자메아리
[메아리] 휴가철 철저한 창문단속은 기본 중의 기본
편집국 kwnew1088@hanmail.net | 승인 2018.08.10 13:25
박 유 인
인제경찰서 남면파출소 경위

한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가운데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뜨거운 여름을 맞아 무더위를 피해 바다와 계곡을 찾아 떠나는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3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서는 단독주택에 무단으로 들어가 1000여만원 상당의 금품과 현금 100만원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처럼 빈집털이 범행은 주로 단독주택이 대상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 에 발생한 1만 1908건의 침입절도중 7395건(62%)이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특히 휴가철인 7-8월 빈집털이 범죄가 평소보다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서는 창문 단속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보안전문기업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가 최근 3년간 매년 6-8월에 발생한 빈집털이 사례를 조사한 바, 전체의 47%가 창문을 통해 침입한 것이었다. 이 중 76%는 잠그지 않은 창문을 열고 들어갔다.

여름 휴가철 등에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우편물 장기부재신고 서비스로 우편물이 안쌓이게 하는 방법, 경찰에서 시행하는 빈집 사전신고제 등 여러 가지 예방법이 있겠으나, 가장 중용한 것은 바로 철저한 창문단속으로 기본 중의 기본이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4334 강원도 춘천시 둥지길 4(효자동)  |  Tel 033-242-7706  |  Fax 070-7536-7708
(우)25529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 174(임당동)   |  Tel 033-646-8878  |  Fax 070-7536-7708
등록번호 : 강원 아00010  |  등록일자 : 2004.2.16  |  발행·편집인 : 黃 英 娥  |  청소년보호책임자 : 黃 英 娥
Copyright pyright © 강원신문. 무단전재·재배포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 webmaster@gwnews.org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