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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 연장
정은미 기자 kwnew1088@daum.net | 승인 2018.08.10 11:51
동해해양경찰서는 강원도 동해안일대 너울성파도 예보가 연장됨에 따라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연장 운영한다

【동해=강원신문】정은미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용진)는 강원도 동해안일대 너울성파도 예보가 연장됨에 따라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를 연장․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동해해경은 여름 피서철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고, 기상청의 너울성파도 예보에 따라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위험예보를‘주의보’단계로 격상했다.

너울성파도 예보 기간 중 해수욕장 입수를 통제하였으나 지난 7일 안전요원이 없는 동해시 하평해변에서 친구와 물놀이 중 파도에 밀려 해상에 표류한 남성 2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너울성파도 예보 시 방파제 및 해수욕장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요원의 통제에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관심, 주의보, 경보 3단계로 안전사고 위험성을 미리 알려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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