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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횡성교육도서관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예술여행
신효진 기자 shj@gwnews.org | 승인 2018.08.08 18:13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7일 강원도 횡성교육도서관에서 아이와 학부모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8신나는예술여행-우리동네예술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문화=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은 지난 7일 강원도 횡성교육도서관에서 아이와 학부모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8신나는예술여행-우리동네예술교실(이하 신나는예술여행)>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횡성교육도서관에서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날마다 행복한 만다라공예”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에서 만다라 그림을 활용한 공예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단체「만다라AT연구소」가 운영했다.

만다라 문양을 그려 넣고 아름답게 채색한 공CD를 이용해 모빌을 만드는 활동을 비롯하여 에코백에 그려진 만다라 그림을 채색하는 활동 등이 주를 이루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생소할 수 있는 만다라를 친숙한 물건과 접목시켜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횡성교육도서관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 신나는예술여행과 같은 사업에 지속적으로 신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아이를 도와주려고 왔는데 어느새 제가 빠져들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표현했다.

강원문화재단 사업 담당자는 “도내 문화소외지역을 다니며 뿌듯함을 많이 느낀다. 강원도민들이 도심으로 나가지 않아도 직접 문화 체험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해서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나는예술여행은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는 사업으로, 신나는예술여행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우리동네예술교실은 하나의 순회대상처에 3~5회에 걸쳐 지속적이고 심화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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