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횡성우체국(국장 이정미, 지부장 김태우)은 지역 전자상거래업체의 판로확대를 통한 소득증대를 위하여 횡성군의회 백오인 의원, 우체국쇼핑, 오픈마켓 등 전자상거래 업체(27개) 대표들과 ‘횡성군 전자상거래 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각종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입점협의 등 매출 증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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