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강원신문】황영아 기자 = 7월 11일(수) 한국노총강원지역본부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한국노총 삼척지역 발대식 축하물품으로 들어온 백미 10kg 50포(150만원 상당)를 삼척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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