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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 ‘영화인 초청 강원 로케이션 팸투어’ 성료
신효진 기자 shj@gwnews.org | 승인 2018.06.25 09:57
강원도와 강원영상위원회는 국내 유력 영화감독과 프로듀서, 제작자 등 한국 영화인들을 초청해, ‘2018 한국 영화인 초청 강원 로케이션 팸투어’를 실시했다.

【문화=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도와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는 국내 유력 영화감독과 프로듀서, 제작자 등 한국 영화인들을 초청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는 강원도의 여러 곳을 단체로 답사할 수 있는‘2018 한국 영화인 초청 강원 로케이션 팸투어’를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영화인회의 이사장인 영화제작자 이춘연 대표, 영화 <부러진 화살> 정지영 감독, <인정사정볼것없다> 이명세 감독, <은밀하게 위대하게> 장철수 감독 등 영화계 주요 인사 50명이 함께 했다.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강원도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명소와 함께,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촬영 명소 등으로 부각 될 것이 기대되는 추천 장소를 둘러보았다.

동해시 논골담길, 삼척시 장호항, (구)세광엠텍 부지, 일제 강점기 정어리 공장 단지, 강릉시 주문진 일원을 비롯하여 지역 콘텐츠 활용 촉진 및 소개를 위해 강릉의 지역 전통문화유산인 단오제등을 관람하며 유의미한 시간을 준비했다.

2017년 3월 공식 출범한 강원영상위원회는 우리 영화인들에게 강원영상산업의 현주소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이번 팸투어를 준비했다. (사)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과 (사)한국영화감독조합(DGK)를 비롯한 주요 영화 단체 중심으로 참가 희망자가 모집되어, 활발하게 영화를 준비하는 국내 유수의 감독과 프로듀서, 제작자들이 대거 참가하게 되었다.

강원 영상위 관계자는 “천 만 관객의 영화, 한류 열풍의 드라마를 쏟아내고 있는 강원도에 이번 ‘한국 영화인 초청 강원 로케이션 팸투어’를 통하여 앞으로 훌륭한 영상물이 도내에 더 많이 유치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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