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행복봉사공동체 둔내면분과(분과장 송정헌)는 따뜻한 봄을 맞아 4월 19일 둔내면 저소득층들의 겨우내 묵은 이불·옷가지들을 세탁해주는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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