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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국민이 원하는 “치안행정”은 무엇일까?
편집국 kwnew1088@hanmail.net | 승인 2018.04.13 13:46
김 명 래
춘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경감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구국경찰, 치안경찰, 인권경찰 등 우리 경찰은 국민의 눈 높에에 맞는 역확을 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현재 우리 경찰은 국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민생치안 역량 강화와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고, 내부 혁신을 통해 인권친화적 경찰 구현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때론 미흡한 사회적 약자 사건처리와 현장경찰의 초동조치 미숙 등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경찰에 대한 신뢰마저 떨어뜨리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다.

여성아동청소년, 여성 등 사회적 약자 관련 사건은 처리에 신중을 기하고 여타 사건에 비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이 필요하다. 또한, 지역경찰의 신속정확한 112신고대응 여부는 국민 안전을 위해 중요한 만큼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경찰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 경찰의 ‘치안현장은 한순간의 사소한 실수도 용납할 수 없는 실전’의 연속 이다. 항상 긴장하고 업무를 추진해야하는 이유다.

그러므로 “사소하고 작은 경찰민원, 112신고”에도 소홀하지 않는 태도가 국민이 바라보는 우리 경찰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 국민들이 경찰에 거는 기대가 어느 때 보다 높은 요즘 우리 경찰로서 꼭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생각된다.

다양화 되어가는 치안 행정에 있어 우리 경찰은 국민의 인권을 보호, 보장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행정을 추진하여 누구나가 안심하고 웃므며 생활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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