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화학과는 3월 24일(토) 오전 9시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43회 헤테로고리 화합물의 화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기화학 관련 분야의 연구 활성화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펼쳐진다.

또한, 화학관련 교수를 비롯한 연구원들의 연구결과도 발표된다.

제43회 헤테로고리 화합물의 화학 심포지엄

화학과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관련 분야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에게 유기화학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 파악 및 정보 제공은 물론 활발한 상호 의견교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창의적연구사업인 촉매유기반응연구단, 비정규 화학종 연구실(BRL), 분자과학기반창의인재양성팀(BK21+), 분자과학융합기술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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