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14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터미널, KTX역 등 귀성객 이동 거점장소 및 다중 밀집 장소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 설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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