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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작은 바람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최미숙 기자 kwnew1088@daum.net | 승인 2018.01.11 13:54
임 천 민
철원경찰서 경무과장

2011년 7월!!! 제123차 국제 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가 평창으로 결정된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이제 29일 밖에남지 않았다. 평창올림픽은 지난 서울 올림픽에 이어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치뤄지는 꿈의 올림픽이다.

평창올림픽은 2018. 2. 9.부터 25.까지 17일간에 걸쳐 하나된 열정 (Passion,Connected)이라는 슬로건 아래 15개 종목, 102개의 메달을 걸어놓고 전 세계인들의 정당하고 순수한 스포츠 행사로 스포츠를 통해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차별을 뛰어넘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이에 북한에서도 지난 9일 남북 고위급 회담을 통해 평창올림픽 참가를 약속하는 등 전 세계 평화의 축제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축제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우리 국민 모두가 얼마만큼 열정을 갖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지금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을 위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그 이외에 각급 단체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올림픽을 위해 피 땀을 흘린 선수와 임원들 모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군분투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분들에게 뜨거운 희망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춥더라도 조금만 더 힘 내세요” 라고 마음속 깊이 외쳐 본다.

대한민국 경찰의 한 사람으로, 강원도민의 한 사람으로 희망의 땅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다 함께 동참하여 진정한 평화의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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