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우산동 통장협의회 등 관내 자생단체 회원은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지난 16일(목) 장구봉 등산로 입구와 상지 한방병원 앞에서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인재에 의한 산불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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