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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반나절 생활권 접어드는 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 11월 오픈 예정
최미숙 기자 kwnew1088@daum.net | 승인 2017.11.15 17:11
 ‘송정 신원아침도시’ 조감도

【강릉=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지난 8.2 부동산대책에서부터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까지 연이어 발표되면서 일부에서는 청약심리가 위축되어 분양시장 분위기가 침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었다.

그러나 규제 대상에 적용된 서울과 수도권 지역 수요자들이 자연스럽게 非조정지역으로 몰리며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을 뿐 부동산시장 전체가 가라앉지는 않았다. 오히려 대출 규제가 강화되기 전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사람들까지 가세하게 되면서 비조정지역에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 강원도는 대표적인 비조정지역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데다 지난 6월 개통된 서울~양양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인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가 2024년 완공 예정 목표로 있는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안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강원도 내에서도 강릉지역은 투기지역 및 과열지구에서 벗어나 교통망 구축과 같은 굵직한 호재와 시장 흐름에 따라, 최근 5년간 지역 내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오는 12월 KTX강릉역(강릉~원주 철도구간)이 개통될 시 서울 청량리역까지 1시간 내외로 도착할 수 있으며, 동서고속도로를 이용시 양양에서 서울까지 약 2시간 내외로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졌다. 또한 최근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돼 원주,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강원권역이 수도권과 반나절 생활권에 들어오게 되면 관광객 증가는 물론 서울 및 수도권과 연계된 사업이 적극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는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 발생으로 남다른 프리미엄을 누릴 가능성이 높아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릉시에 신원종합개발과 한국토지신탁이 ‘송정 신원아침도시’를 11월 중 분양할 계획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지하 1층~지상 18층, 8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75㎡, 84㎡, 105㎡, 109㎡ 타입 총 477세대로 구성된다.

필로티 설계로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며 가구당 1.27대 주차대수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특징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을 고려했으며 남대천과 바다 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해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주거공간으로는 펜트리 수납공간 또는 알파룸 제공으로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하였고, 75㎡ 타입은 타워형, 84㎡ 타입은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높은 공간 활용도를 선보인다.

또한 사업지가 포남동, 송정동 생활권에 근접해 있는데다 반경 1km 이내에 이마트가 위치해 있는 프리미엄 생활권 입지를 갖췄다. 거기에 동명초등학교, 오성학교가 500m 내외에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시립도서관이 가까워 면학분위기 조성에 유리하다.

한편, 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11월 중 오픈 예정으로 강원도 강릉시 교동 713-4번지에 위치 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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