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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보행자 교통사교 구급활동 분석
신효진 기자 shj@gwnews.org | 승인 2017.11.10 13:11

【춘천=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맞아 최근 3년간(2014~2016년) 보행자 교통사고 구급 활동을 분석한 결과 매년 1천 1백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교통법규 준수 등 사고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2014~2016년) 보행자 관련 교통사고 구급 활동을 분석한 결과 총 3,486건 3,549명(사망 89명, 부상 3,460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도별로 보면 2014년 1,185명(사망 24명), 2015년 1,208명(사망 35명), 2016년 1,156명(사망 30명)으로 매년 1천1백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기별로 보면 11월 373명(11%), 12월 342명(9.6%), 8월 339명(9.5%), 10월 334명, 9월 313명, 5월 303명 등으로 1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 보면 일반도로 2,806명(79%), 주택가 333명(9.4%), 주차장 등 공공장소 90명, 고속도로 25명, 학교 12명, 기타 283명 등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를 보면 오후 4~6시 816명(23%), 7~9시 720명(20%), 낮 1~3시 526명(15%), 오전 10~12시 458명, 밤 10~12시 376명 등으로 나타났다.

나이대별로 보면 50대 727명(20%), 60대 542명(15.3%), 70대 499명(14%), 40대 480명(13.5%) 순이며, 11~19세 292명(8.2%), 10세 이하 229명, 80세 이상 266명 등이었다. 또한 사망자 89명 중 60대 이상 47명(53%), 40~50대 32명(36%), 20~30대 4명, 10대 이하 3명, 미상 3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원주시 833명(23.5%)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춘천시 668명(19%), 강릉시 551명(16%), 속초시 232명, 동해시 204명 순이며, 군 지역에서는 홍천군 128명으로 가장 많았고, 평창군 104명, 횡성군 102명, 철원군 87명, 정선군 7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흥교 소방본부장은 “ 모든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할 때에는 반드시 일시 정지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보행자의 행동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여 추측 운전을 삼가야 하며, 도로 이외의 곳(주유소, 주차장 등)을 출입하기 위하여 보도 또는 길 가장자리 구역으로 운전할 때에는 그 직전에서 일시 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운행해야 한다”며, 특히 “보행자의 경우 무단횡단이나 인도가 아닌 차로를 걷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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