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과 29일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 월운리 과수농가에서 사과수확 도와

국민의당 강원도당은 지난 28일과 29일 강원도 홍천군 월운리 과수농가에서 이틀간, 사과수확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국민의당 강원도당(위원장, 조성모)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 월운리 과수농가에서 사과수확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당 강원도당은 지난 28일과 29일 강원도 홍천군 월운리 과수농가에서 이틀간, 사과수확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당 자원봉사위원회가 주최하고 강원도당 여성위원회, 자원봉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민의당 자원봉사위원회 조성모 위원장을 비롯하여 지역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당 강원도당은 지난 28일과 29일 강원도 홍천군 월운리 과수농가에서 이틀간, 사과수확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조성모 도당위원장은 “인건비와 농자재 값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안정되지 않는 농산물 가격 등으로 인해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책입안 등을 통해 농가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이번 행사와 같이 농번기에는 직접 도울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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