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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 도내 촬영드라마 연달아 방송 ‘지역브랜드 홍보 ’
신효진 기자 shj@gwnews.org | 승인 2017.10.20 14:28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의 2017년 드라마 촬영 유치 지원작들이 연달아 방송되고 있다.<사진 : KBS드라마 '맨홀'>

【춘천=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의 2017년 드라마 촬영 유치 지원작들이 연달아 방송되고 있다.

먼저, 8월9일~9월28일까지 방영 된 김재중, 유이 주연의 KBS드라마 <맨홀>은 2017 강원 로케이션 촬영 유치 지원작 겸 인센티브 지원작으로 강릉시 정동진 해변도로, 교동, 등명해변 일원에서 지난 7월에 촬영이 진행되었다.

<맨홀>의 종영과 함께 방영을 시작한 수지, 이종석 주연의 SBS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지난 3월부터 7월사이 춘천시 약사동과 효자동 일원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특히, 효자동 680-2번지 일원에서는 극중 버스정류장으로 유의미하게 등장을 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의 매회 종료 후, 협찬 광고 노출 효과도 <맨홀>과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하여 각각 강원도와 춘천시가 각각 노출되며 브랜드 네이밍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상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협찬광고의 경우, 한국방송광고공사를 통해 작품의 시청률에 따라 회당 수천만원을 호가한다”며 “촬영지원을 통한 무료 삽입 드라마 협찬 자막 광고로 지역 브랜드 네이밍 효과는 물론, 사후 로케이션 촬영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상승까지 기대 된다”고 전했다.

현재, 강원영상위원회는 추가적인 드라마 촬영팀 유치를 위한 협의 및 지원을 준비 중이며, 드라마 유치 및 촬영 지원 폭이 예년과 달리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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