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축제/문화
고궁과 왕릉을 가득 채운 가을, 지금 만나세요문화재청, 고궁·조선왕릉·유적지 단풍 예상시기‧가을 행사 안내
신효진 기자 shj@gwnews.org | 승인 2017.10.11 14:24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모든 국민이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함께 가을로 가득한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현충사‧칠백의총‧만인의총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단풍 예상 시기를 소개하고 다양한 가을 행사를 선보인다.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모든 국민이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함께 가을로 가득한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현충사‧칠백의총‧만인의총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단풍 예상 시기를 소개하고 다양한 가을 행사를 선보인다.

올해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유적지 내 가을 단풍은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기간에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을 찾으면 시차를 두고 오색빛깔로 곱게 물든 단풍의 풍치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조선 9대 왕 성종을 모신 조선왕릉 선릉(宣陵/서울시 강남구)과 덕수궁은 오후 9시까지 항상 개방해 도심의 야경과 어우러진 특별한 단풍 절경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단풍 기간 중 궁‧능과 유적지를 찾는 관람객들이 즐길만한 각종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먼저 궁궐에서는 ▲ 경복궁 수정전 일원에서 전통음악 공연을 볼 수 있는 「고궁음악회」(9.1.~10.30.)가 펼쳐지며, ▲ 창덕궁 후원에서는 따스한 가을햇살 아래 독서 삼매경에 빠질 수 있는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10.17.~11.12.) 행사가 진행된다. ▲ 창경궁에서는 매주 토·일요일마다 조선 21대 왕 영조 시대의 궁궐 일상모습을 재현하는 「궁궐 일상을 걷다」(10.7.~29.)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또한 ▲ 종묘에서는 가을에 지내는 종묘의 큰 제사인 「종묘 추향대제」(11.4.)가, ▲ 조선왕릉 서오릉에서는 덕종(성종의 아버지, 추존왕)비 소혜왕후(인수대비)의 삶을 그린 공연 「서오릉, 가을愛 공연」(10.28.)이 진행된다. 세종대왕 영릉(英陵)에서는 ‘세종대왕릉 왕의숲길 음악회’(10.28.)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자연 경관이 잘 보전되어 있는 고궁과 왕릉, 유적지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거닐며 가을을 만끽하고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궁과 왕릉 등 품격 높은 문화유산들이 국민과 더 가까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4334 강원도 춘천시 둥지길 4(효자동)  |  Tel 033-242-7706  |  Fax 070-7536-7708
(우)25529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 174(임당동)   |  Tel 033-646-8878  |  Fax 070-7536-7708
등록번호 : 강원 아00010  |  등록일자 : 2004.2.16  |  발행·편집인 : 黃 英 娥  |  청소년보호책임자 : 黃 英 娥
Copyright pyright © 강원신문. 무단전재·재배포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 webmaster@gwnews.org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