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강원신문】정은미 기자 = 동해시 송정동(동장 이정희)에서는 지난 9월 18일부터 3일간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및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동해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송정동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3개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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