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주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상정)는 9월 21일(목) 주문진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