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2부터, 여성회관에서 ‘철원군 여성을 위한 열린특강’ 열려

【철원=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철원군 여성회관에서는 오는 9월 22일 오후 2부터 2시간동안, ‘철원군 여성을 위한 열린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생활속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법”에 대한 주제로 김현태 대원대학교 교수을 초빙하여 특강을 실시한다. 열린특강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금요일만 실시 이번이 3회째다.

전선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지역의 여성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여성의 군민교양 함양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가정과 지역활동 연계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행복한 가정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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